정치/경제/사회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공화당의 브라이언 켐프 후보와 민주당의 스테이스 아브람스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펼쳤던 조지아 주지사 선거의 당선자가 9일 저녁 잠정투표(provisional ballot) 개표를 통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풀턴 카운티는 9일 저녁 4700여표의 잠정투표를 검표한다. 지난 6일 중간선거 투표 당시 애틀랜타 일부 지역에서는 전자 투표기기가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10대의 기기가 배치되어야 하는 투표소에 3개 기기만 배치되는 등의 문제로 투표소 운영 시간이 밤 9시까지 연장됐고, 그에 따라 잠정투표자 수가 예년보다 많아졌다. 아직 개표되지 않는 조지아주 전체의 잠정투표와 부재자 투표 수는 2만5000여건이다.

켐프 후보는 아브람스 후보를 약 6만표 앞서는 상황에서 주 국무장관직을 사퇴한 뒤 8일 승리를 선언했다. 

abc 뉴스에 따르면, 에이브람스는 48.7%, 191만390표를 얻어 50.3%, 197만3099표를 얻은 켐프에 1.6%포인트 차로 뒤쳐졌다. 켐프 측은 2만여건의 임시 투표가 아직 개표되지 않았지만 표 차이가 크기 때문에 결과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켐프 후보는 이날 지지자들에 이메일을 보내 “아브람스 후보가 투표장에서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고 법정에서 이번 선거를 훔치려 하고 있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민주당 스테이시 아브람스 후보의 선거진영에서 소송 가능성을 언급하며 반발하고 있다.

민주당 스테이시 아브람스 후보의 선거진영에서 소송 가능성을 언급하며 반발하고 있다.

공화당 브라이언 켐프 후보가 네이선 딜 주지사와 함께 8일 조지아 주청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선거 승리와 정권인수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

공화당 브라이언 켐프 후보가 네이선 딜 주지사와 함께 8일 조지아 주청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선거 승리와 정권인수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

 
?